11월 22일 (월)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 경기 급랭 우려 속에서 기준금리 성격의 대출우대금리 동결
1) 헝다 사태로부터 부동산 산업 위축
2)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
3) 전력난
4) 코로나19 확산
여러 악재 속 경기 회복 둔화세 속에서 기준금리 지속적으로 동결
대수만관을 하지 않겠다 = 지나친 통화 완화정책을 하지 않겠다
11월 24일 (수)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2.1%
시장 예상치 2.2%보다 하회
인플레이션의 지속 상승과 코로나19확산으로부터 경제활동 중단이 없다면
전문가들은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 반등할 것으로 전망
11월 22일 (월)
Check 항목
한국
□ 11월 1일 ~20일 수출입동향
전년 동기 대비 11월 수출 약 28% 증가 (약 47조 5000억원)
13개월 연속 수출 호조세
11월 : 조업일수 多, 좋은 흐름이 이어질 것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가 있는 자동차 수출을 제외하면 나머지 품목 모두 증가세
반도체 :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수요 견고 (전년대비 32.5% 증가, 17개월 연속 증가)
석유제품 : 국제유가 상승과 전방산업의 수요 급증 (113.6% 증가)
미국
□ 9월 시카고 국가활동지수
발표치 : 0.76
이전치 : -0.18
0을 기준으로 양(+)일 경우 경제활동의 과열 또는 평균 수준 이상의 성장
□ 10월 기존주택매매
발표치 : 634만건
예측치 : 620만건
이전치 : 629만건
보통 여름 이후 매매량이 감소하는 미국 주택시장
현 추세가 유지된다면 주택 매매량 15년 만 최대치 기록 예상
주택 시장 활황의 요인
1) 제로금리로부터 낮은 대출 금리
2) 대규모 주택 구입 수요 증가 대비 매물 부족
"매물이 없으니 급매로 빠르게 사자"
3) 신규주택건설 더딘 상황
"더는 못 기다린다, 빨리 내놔라"
영국
□ 11월 제조업 PMI
발표치 : 58.2
예측치 : 56.3
이전치 : 57.8
□ 11월 서비스업 PMI
발표치 : 58.6
예측치 : 54.6
이전치 : 59.1
11월 23일 (화)
Check 항목
한국
□ 10월 소비자심리지수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 3개월 연속 개선
9월 : 103.8
10월 : 106.8
11월 : 107.6
소비심리 낙관적이나, 오미크론으로부터 다시 꺾일 가능성 多
소비지출전망이 눈에 띄게 증가
위드코로나로부터 증가세
독일
□ 11월 제조업PMI
발표치 : 57.6
예측치 : 56.9
이전치 : 57.8
□ 11월 서비스업PMI
발표치 : 53.4
예측치 : 51.5
이전치 : 52.4
미국
□ 11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
발표치 : 11
이전치 : 12
□ 11월 제조업PMI
발표치 : 59.1
예측치 : 59.0
이전치 : 58.4
□ 11월 서비스업PMI
발표치 : 57.0
예측치 : 59.0
이전치 : 58.7
11월 24일 (수)
Check 항목
독일
□ 11월 IFO 기업환경지수
발표치 : 96.5
예측치 : 96.6
이전치 : 97.7
독일 기업의 현재 상황 평가 및 향후 6개월간 경기 예상 측정
제조업/건설업/도-소매 분야 대상 설문조사
미국
□ 10월 신규주택매매
발표치 : 74만5천건
예측치 : 80만건
이전치 : 74만2천건
10월 신규주택착공건수 예상 외 감소
공급망 문제로 비용 상승, 단독주택 건설 크게 감소
1) 노동력 부족
2) 원자재 비용 상승
3) 수요는 공급을 상회하는 상황
4) 주택가격 고공행진
건설 허가 건수는 증가했지만, 미착공으로 남아 있는 단독주택 증가
□ 10월 내구재주문
발표치 : -0.5%
예측치 : 0.2%
이전치 : -0.4%
제조업 제품의 신규 수주에 대한 지표
2개월 연속 감소세
11월 25일 (목)
Check 항목
한국
□ 금융통화위원회 금리결정
11월 25일 (금)
Check 항목
미국
□ 블랙 프라이데이
기존 블랙 프라이데이 : 11월 넷째 주 목요일 추수감사절 ~ 다음날 금요일
*통상 다음 주 월요일까지 사이버 먼데이로 대대적 할인행사 진행*
물류대란으로부터 1달짜리 행사가 된 블랙프라이데이
유통업체 온라인으로 이미 9월부터 할인 행사
물류난으로부터 물건을 들여올 수 있는지 근심이 가득찬 기업들
미리 판촉행사로 세일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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