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증시 변수
1) FOMC 의사록 공개
금리인상 폭 주목
0.75% 금리 인상 언급 여부
0.5% 금리 인상 쪽으로 힘이 실렸는지 확인 필요
2)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회사 중 하나
고점 대비 -40% 하락한 엔비디아의 주가 흐름
국내 반도체 주가 영향
3)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여부
0.25%p 인상은 할 가능성이 높으나
0.5%p 빅스텝 가능성 또는 향후 가능성에 대해 확인 필요
4) 미국 2가지의 주택매매지수
1. 신규주택매매
새롭게 지어진 집에 대한 매매
2. 잠정주택매매
매매계약은 맺었으나 아직 거래가 끝나지 않는 매매
호조세로 나온다면 경기에 대한 자신감 확인 가능
4주차 증시 Q&A
1) 상하이 6월 ~ 봉쇄 전면해제, 증시 호재?
상하이 확인자 수 감소로부터 일부 지역부터 단계적 봉쇄령 완화
사회면 제로 코로나 : 정책 등장
격리통제구역 외 일상거주지역에서 4일 연속 신규 확진자 없는 상황
상하이 "사회면 제로 코로나 유지된다면 봉쇄령 해제하겠다."
중국도 물가 부담에 따른 경기부양책 신중한 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어떤 카드를 꺼내느냐?
중국의 경기부양책
1) 인프라 투자 확대
2) 소비 부양책
2) 바이든 대통령의 삼성전자 평택공장 방문, 반도체의 흐름은?
한-미 반도체 동맹 상징을 뜻하며 투자 확대 예고
* 대형주는 단기적 이벤트에 주가가 크게 움직이진 않는다.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감에 장비나 소재업체의 주가는 미리 상승
윤석열 정부의 반도체 투자 및 관련 기업들의 혜택 등
낙수효과로부터 반도체 소부장 추가 상승 기대
3) 현대차그룹 , 21조 규모 전기차 투자계획 발표와 주가 흐름
2030년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을 144만대로 현재보다 4배 높일 예정인 현대차그룹
= 중소형 부품사들의 주가 탄력
현대차그룹, 내연기관차 ▶ 전기차 전환투자에 21조 투입 계획 발표
현대차 2030년 계획
1) 35만대 생산 ▶ 144만대 생산 (국내 기준)
2) 전 세계 글로벌 합쳐서 323만대 생산 (글로벌 점유율 12% 수준)
기아 "주문형 PBV(목적기반차량) 적극 생산"
= 맞춤 양복
= 니즈를 충족시키는 자동차
4) 2차전지 전해액 관련주 강세 이유는 ? 향후 흐름은?
2차전지하면 떠오르는 것은 '양극재'
육불화인산리튬(LiPF6) 가격 급등, 현재는 하락세
원재료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육불화인산리튬 가격 상승
1KG당 3월 초 590위안(한화 기준 11만) ▶최근 305위안(한화 기준 5만) 48% 하락
중국이 가장 많이 생산함
중국에서 받아 사용하는 전해액 기업
동화기업, 엔켐이 전해액 대표적인 업체
원재료 비용이 떨어지고 전해액 업체 2~3분기부터 흑자전환 가능 전망에 따른 주가 강세
(이전에는 적자)
양극재보다는 저평가 된 전해액, 가격 매력도 증가
동화기업 PER 14 / 엔캠 PER 26
후성, 천보 등 전해질 업체도 전해액주 강세에 수혜
3주차 경제리포트 내용 중
에코프로비엠 PER 61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포함) PER 67
엘앤에프 PER 63
삼성SDI PER 25
양극재 PER 평균 60배 이상
셀 제조사 PER 10~30
양극재 업체 고밸류 부담은 존재
소재주 가운데 동박 / 전해액 업체는 밸류가 낮은 편
동박회사 中 SKC
5) 농업 관련주 & 의류주 상승세, 지금 고점인가?
1) 육계주, 사료주
추격매수를 자제할 시점
2) 농산물
2022년 말까지는 강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인도를 포함한 주요 밀 생산국의 수출 금지에 따른 주가 선반영은 진행이 된 상황
삼성전자 등 대형주로 매수가 몰린다면 육계&사료주는 수급 불리
3) 의류주
미국 소비부진 우려에 타격
한세실업 : 주가 -10% 폭락
옷을 만들어서 미국에 수출하는 기업
1분기 실적 호조, 리오프닝 본격화로부터
의류주 저가매수 기회로 볼 수 있지만 저성장 산업이라는 것은 인지 필요
6) 엔비디아 실적 + 환율 = IT 대형주 수혜?
엔비디아 호조, 원화 강세로부터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수혜 예상
환율에 따라 수혜를 받는 대표적인 업종은 국내 대형 반도체
2차전지 배터리 제조업체,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반도체 장비주, 투자 확대 수혜주로 주가 탄력성 기대 (수급)
7) IPO, 공모시장의 찬바람
1) 마스턴프리미어리츠
31일 상장 (프랑스 물류센터 및 쿠팡의 물류센터)
2) 영창케미칼
- 반도체 소재업체로부터 청약 절차 곧 시작
- 일본의 2019년 규제로부터 반도체 소재 국산화 업체
- 수입 대체 성공한 기업 (일본의 3대 수출규제 품목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감광액) )
= 반도체의 미세한 회로를 그리기 위해 웨이퍼 위에 뿌리는 감광액
-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에너지 산업에 공급하는 화학 소재 개발 및 생산
3) 넥스트칩
- 차량용반도체 제조업체로 자율주행 관련주
- 인공지능 알고리즘 탑재
- 현재 많이 이익을 내는 가치주가 아닌 성장주
8) 음식료 업종
원자재 가격 상승 ▶ 판매가 인상 ▶ 원가 하락 ▶ 수익성 개선
2021년 라면 포함 가격 상승
원당, 밀, 옥수수 등 가격 급상승
2022년 하반기 판매가 인상할 수 있다.
2022년 하반기 곡물가 대세 상승기 마지막 단계인가?
브라질, 인도의 수요가 증가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경기침체 국면
글로벌 곡물 재고율 28.5% (과거 평균 대비 높은 수준)
가격 상승 제동 걸릴 확률이 높다.
국내 대기업 1000조 이상 투자 계획
삼성
반도체 설계 및 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 바이오
현대차 (97조원)
인공지능, 전기차,에어택시,자율주행, 로봇
한화 (37.6조)
에너지, 탄소중립, 방산, 우주항공
롯데 (37조)
헬스케어, 첨단소재
SK (247조), LG (106조)
첨단소재, 디스플레이, 친환경, 반도체 소재
국내 대기업 : 친환경 / 4차 산업혁명 관련주 공통적 투자
5월 23일 (월)
코로나19 의료체계
법정감염병 등급 최고단계 1등급 ▶ 2등급 하향 조정
5월 24일 (화)
미국 4월 신규주택매매
발표치 : 59만 1천건
예상치 : 75만건
이전치 : 70만 9천건
금리 상승 여파로부터 거래량 감소
4개월 연속 감소
유로존 제조업 PMI
발표치 : 54.4
예상치 : 54.9
이전치 : 55.5
제조업 지수, 예상치보다 하회하며 투자심리 위축
54.4라는 발표치는 18개월 최저치 기록
5월 25일 (수)
미국 4월 내구재주문
발표치 : 0.4%
예상치 : 0.6%
이전치 : 0.6%
내구재 = 자동차, 냉장고, 컴퓨터
한 번 사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지만 비싸다.
내구재 주문 증가 = 주머니 사정을 확신하고 있다.
내구재 주문 감소 = 지갑을 닫고 씀씀이를 줄이고 있다.
연준 FOMC 의사록
연준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미국증시 주요 지수 동반 상승
FOMC 회의록 공개 = 호재 작용
연준이 공개한 5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참석자가 "0.5%포인트의 기준금리 인상이 다음 두어 번의 회의에서 적절할 것 같다."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내용이기에 투자자들은 호재로 해석
엔비디아 실적
잘나가던 엔비디아, 2분기 실적 악화 전망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엔비디아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 -9% 급락
월가 기대치 : 84억 4000만달러
엔비디아 전망치 : 81억달러 수준
우크라이나 전쟁 및 상하이 전면봉쇄로부터 공급망 문제, 2분기 매출 감소로 이어진 엔비디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급락에 따른 그래픽 카드 수요 급감한 것도 실적 전망 하향에 영향
5월 26일 (목)
한국은행 기준금리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미국 상무부 -1.5%로 하향조정
미국 경제가 후퇴한 것은 코로나19 초기 2020년 1~2분기 이후 처음
6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 마침표
1분기 역성장 이유
1.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미국의 무역적자
2. 기업들의 재고 투자 둔화
3. 재정 지출 감소
4.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여파
5월 27일 (금)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PCE)
발표치 : 0.9%
예상치 : 0.7%
이전치 : 1.4%
물가 상승에도 미국인들의 소비지출은 증가세 유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술집, 식당, 여행과 레크레이션 등 더 많은 서비스로 소비 증가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치 : 58.4
예상치 : 59.1
이전치 : 65.2
4주차 증시 리뷰
스냅, 주가 폭락에 침체 우려 확산
미국을 대표하는 SNS 미디어 회사
10대들이 사용하는 카톡과 같은 느낌
스냅 주가 -40% 하락
"광고매출 둔화 우려" CEO의 언급 이후 주가 하락
나스닥 빅테크주 타격
서버용 반도체 등 '주문 축소' 루머 확산으로부터 국내 IT 타격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조그만 악재와 소문에도 주가 출렁
FOMC 의사록 공개
예상과 벗어나지 않아 증시 호재
유럽중앙은행 7월 금리인상설
유료화 강세
전체적으로 글로벌 증시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
미국 증시 급등락 반복세
5월 FOMC 회의록
1) 자이언트 스텝 (금리 0.75%p 인상) 언급 없이 빅스텝 0.5%p 인상 선호 확인
2) 미국 경기전망 아직까지는 긍정적으로 언급
3) 물가 안정이 된다면 하반기 금리 0.25%p씩 인상 가능
전제조건은 물가가 안정이 된다면
경기가 안 좋아진다면 다시 액션을 취할 것
중국 경기 부양책과 경제봉쇄
중국 리커창 총리 '경기부양책 지시'
지방정부별로 소비자 촉진 정책 발표
전국 대상으로 경제 안정 화상회의 개최로부터 지방정부의 잇단 부양책 발표 예상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 이미 인하, 본격적인 부양 시작
= 망가진 부동산부터 우선적으로 살리는 컨셉
부양책 반응이 미적지근한 이유
1) 경기부양 효과를 보려면 6개월정도 소요
2) 제로 코로나 정책 지속, 효과 반감 우려
한국은행, 금리인상 = 원화강세에 도움 ?
예상을 했던 금리 인상 ( 단, 빅스텝 관련 이슈는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국내물가 미국보다 낮아 빅스텝 금리 인상은 없을 것
당분간은 물가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운영하겠다 = 물가가 잡힐 때까지
속도는 0.25%p 인상이 적정하며 올해 기준금리 2.25% ~ 2.5%가 합당
현재는 기준금리 1.75%
0.25%p 씩 올린다면 2~3번 기준금리
7,8,10,11월 네 번 중 2~3번은 기준금리 인상
가을 이후 완화적으로 할 수 있다.
외국인 마음이 돌아오는 때는?
달러가 밀린 배경
1) 중국 부양책
2) 유럽 긴축 예고
3) 미 연준 자이언트 스텝 부인
달러강세 완화로부터 외국인의 매수세가 증가한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 매도 규모가 축소
1주일 기준으로 4~5천억 원 매도하던 외국인, 전체 매도 규모 1천억 원대
투자자별 매매동향
5월 4주차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 |
1위 | 엘앤에프 (1204억) |
2위 | LG에너지솔루션 (1060억) |
3위 | HMM (755억) |
4위 | 삼성바이오로직스 (676억) |
5위 | LG이노텍 (531억) |
6위 | 피엔티 (462억) |
7위 | KB금융 (451억) |
8위 | 하나금융지주 (403억) |
9위 | 후성 (391억) |
10위 | 포스코홀딩스 (359억) |
2월 4주차
IT 대신 리오프닝 관련 섹터 골고루 매수
3월 1주차
방산주 등 전쟁 관련 수혜주 집중 매수
3월 3주차
삼성전자는 팔고, SK하이닉스 매수 (메모리 집중 매수)
고려아연과 현대중공업과 같은 원자재 수혜주 매수
안랩 매수는 이례적인 매수
3월 4주차
블록딜 외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에스,두산은 매도의 상황
현대차와 KT, LG유플러스는 11~13위
2차전지 소재업종 집중매수
3월 5주차
2차전지 소재/셀제조 업체 집중 매수
안랩 : 펀드,ETF 자금 유입
4월 2주차
외국인 조선4사 집중 매수
4월 3주차
2차전지, 자동차, 철강 집중매수
4월 4주차
실적 호조 업종 집중 매수 (자동차 / 은행 / 정유)
셀트리온을 오랜만에 매수한 외국인
5월 2주차
섹터 구분없이 실적주 및 상승 모멘텀 기업 중점매수
위메이드, 네이버, 하이브는 공매도가 많았기에 저점 매수 (숏커버링)
5월 3주차
외국인들이 다시 반도체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1) 원화 가치 상승 (달러 고점 대비 하락) = 환율 영향
2) 주가 부진 이유 中 반도체 수요 불안 (앞으로)
- 중국의 봉쇄 완화와 경기부양책에 따른 중국 내 IT 수요 증가 기대감
3) 반도체 실적 견조 평가 확산
- 1분기 반도체 시장 23% 성장 (예상 4~10% 성장)
5월 4주차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 |
1위 | LG화학 (854억) |
2위 | 한국전력 (637억) |
3위 | HMM (591억) |
4위 | LG이노텍 (518억) |
5위 | 셀트리온 (369억) |
6위 | 신한지주 (355억) |
7위 | 카카오뱅크 (350억) |
8위 | 한화솔루션 (319억) |
9위 | 크래프톤 (318억) |
10위 | 현대중공업 (298억) |
2월 4주차
엔터주 3사와 조선주 집중 매수
DL이앤씨 = 이란 핵협상 수혜주
3월 1주차
원전 관련주 등 정책 수혜주 집중 매수
건설주, 풍력 등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적극 매수
3월 3주차
낙폭이 컸던 2차전지 소재,셀 관련 집중 매수
인터넷 플랫폼 대표 2개의 기업(네이버,카카오) 매수
3월 4주차
2차전지와 셀트리온, 일부 경기민감주 집중매수
3월 5주차
2차전지 / 금융 / 자동차 / 인터넷 등 낙폭과대주 골고루 매수
4월 2주차
LG그룹 관련 매수 및 2차전지 & 은행 & 제약/바이오 & 조선 등 골고루 매수
4월 3주차
오랜만에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주 대량 매수
4월 4주차
외국인과 유사하게 실적 좋은 기업 골고루 매수
삼성SDS 서프라이즈 실적에 맞춰 매수
5월 2주차
외국인과 비슷하게 자동차와 해운을 공통적으로 매수
메모리반도체 및 리오프닝주 선호
5월 4주차 개인 순매수
개인 순매수 | |
1위 | 삼성전자 (5898억) |
2위 | SK하이닉스 (4288억) |
3위 | 삼성전기 (1398억) |
4위 | 삼성SDI (859억) |
5위 | 네이버 (769억) |
6위 | HK이노엔 (766억) |
7위 | 위메이드 (555억) |
8위 | 엘앤에프 (476억) |
9위 | SK텔레콤 (421억) |
10위 | 일진머티리얼즈 (404억) |
2월 4주차
시총 상위 기업 집중 매수 (저가 매수)
3월 1주차
낙폭 큰 대형주 집중 매수
2월 4주차 ~ 3월 1주차 개인 저점매수 투자전략
신풍제약과 두산중공업은 재료에 따른 모멘텀으로 매수
3월 3주차
낙폭 과대주 및 원전주 집중 매수(정부정책)
3월 4주차
삼성그룹과 셀트리온 블록딜로부터 저가 매수
바이오, 인터넷, IT기업 섹터는 저가매수 주력
3월 5주차
반도체 집중 매수, 대형주 위주 집중매수
4월 2주차
외국인/기관이 매도한 낙폭과대주 저가매수
4월 3주차
급락한 성장주 저가매수 주력 + 삼성전자에 대한 사랑
4월 4주차
낙폭과대주 매수 (저가매수)
5월 2주차
KG스틸을 제외하면 저가 매수 (급락했던 기업)
상승 업종
1) 2차전지 장비 29%
2) NFT 28%
3) 2차전지 소재 11%
4) 화장품 9%
5) 모바일게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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