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2월 경제리포트 4주차 '미니 산타
[투자] 경제 시황

[경제] 12월 경제리포트 4주차 '미니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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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https://invest-power.tistory.com/105

 

[경제] 8월 경제리포트 2주차 '중국은 하반기에 무너진다.'

1주차 : 미국 고용보고서 2주차 : 미국 인플레이션 체크 3주차 : 미국 실물지표 및 FOMC 의사록 확인 4주차 : 8월 잭슨홀 미팅 5주차 : 잭슨홀 미팅 결과에 따른 증시영향 확인 8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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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언급해왔던 중국은 하반기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이유

 

PPI(생산자물가지수)와 CPI(소비자물가지수)의 엄청난 격차로 제조기업의 피해

공급망 병목현상, 홍수와 악천후, 수출 둔화, 코로나 확산

 

- LPR은 지급준비율과 차원이 다르며,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

- LPR(대출우대금리) = 사실상 기준금리다.

- 통상 기준금리를 낮춘다. = 증시 긍정적 

 

현재의 관점에서는 

"중국이 얼마나 지금 힘들면 기준금리를 이렇게 기습적으로 낮추는가?"

"한국,미국 등 다른 국가들은 올리는데 얘네는 진짜 힘든가?"

"진짜 중국 경제가 힘든 것 같은데.."


2) 마이크론 실적 발표

- 메모리의 풍향계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

- 9~11월 매출 76억9000만달러 (9조1400억원)

- 영업이익 26억3100만달러 (3조1300억원)

 

시장 예상치 76억7000만달러를 웃도는 실적

 

Winter is Coming : 메모리 겨울론

위드 코로나 ▶ 재택근무를 위한 IT 기기 수요 감소 ▶ 메모리 가격 하락

 

1분기 마이크론 성적표는 데이터센터 수익 70%, 모바일과 자동차 부문 수익 25% 증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원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서버 늘리기

5G 스마트폰과 전기차 보급이 빨라지면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치솟는 중

 

 

2022년 메모리 출하량 증가로 역대급 실적을 예상하는 마이크론


3) 한국 수출입 데이터

- 수출 데이터, 전년 동기 대비 18% 이상 증가를 했는가?

- 원,달러 환율 추이

- 미국 긴축 가속화에도 원달러 환율 횡보 추세면 국내 증시엔 호재


4) EU 택소노미

택소노미 : 녹색 분류 체계

 

그린 택소노미 : 어떤 에너지원이 친환경 산업인지 아닌지 알려주는 EU의 기준

 

EU가 미국에 이어 원자력 발전을 '그린 에너지'로 규정하면

한국에도 큰 수출시장이 열리게 되면서 업계 기대감이 증가

 

국내 기업 원전 관련주 정리

 

1) 비에이치아이

2) 한전산업

3) 우리기술

4) 우진

5) 보성파워텍

6) 두산중공업 (대장주)

7) 대창솔루션

8) 일진파워 (해외 발전소 정비시장 수주 목표)


- 친환경을 무엇으로 분류?

- 태양광, 풍력, 천연가스, 원자력까지 포함을 하는가?

https://invest-power.tistory.com/140

- 원자력 발전을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지며 여부 결정

*프랑스와 독일의 샅바싸움


5) 삼성전자, 1위는 다르다.

 

IBM, ST마이크로(스위스) 수주 

TSMC 본격 추격, 시작

 

TSMC와 삼성전자 점유율은

TSMC 57% , 삼성전자 17%에서 뒤로 밀리던 상황

격차가 40% 이상 (1,2위)

 

TSMC 고품질, 저품질 다 하는 기업

삼성전자 비싼 것만 

 

삼성전자, ST마이크로 MCU(전자제품 두뇌역할 하는 시스템반도체) 수주

 

MCU : 자동차에 주로 들어가며 후진할 때 물체가 있으면 삐삐빅 소리가나는 것

스마트폰 센서를 위해서도 많이 들어감

 

ST마이크로가 원래 개발을 하는데 예전에는 TSMC로 했지만

이번에 삼성전자로 

 

삼성전자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면서 점유율 추격 시작

 

ST마이크로 'MCU' ▶아이폰에 납품

*삼성전자, 애플 직접 수주 가능성

 

ST마이크로 뿐 아니라 IBM 서버용 칩도 수주를 받으며

대형 고객사 확보 의미 

 

고객사 확보가 부족했던 삼성전자에겐 호재


6) 도요타, 전기차 집중 투자

도요타 전기차 집중투자 계획, 국내 전기차 업체들 부담(?)

 

2030년까지 4조엔으로 약 40조6천억원 전기차 집중 투자

 

해석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에 따라 다르다.

 

1)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

2) 전기차시장의 긍정적인 미래

 

전기차 시장 아직은 초기 국면, 대형 기업 진출은 부정적 요소가 아니다.

 

스마트폰 처음 개발될 때

애플이 열었지만, 노키아, 삼성 모두 뛰어들면서 주가 긍정적 흐름

 

도요타가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것은

전기차를 하지 않다가, 신규 진입을 한 것

 

도요타 : 하이브리드로 좋은 흐름

그러나, 배터리가 들어가서 보조일뿐 친환경으로 분류하기 힘든 것은 매연이 나오기 때문

연비규제로 수혜를 많이 받으며 점유율을 늘리다가 , 유럽에서는 이제 하이브리드를 못쓸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친환경차, 즉 전기차 투자로 전환

 

우리나라 2차전지 업체들의 공포의 적 '전고체배터리'

 

도요타- 파라소닉과 손잡고 전고체배터리 투자

전고체 투자를 하겠다던 도요타

 

미국에 리튬이온배터리 공장 건설

 

= 전고체 리스크 해소 

 

= 전고체 너무 어렵다.

 

전기차 시장을 의심을 할 필요가 없다

 

전기차 침투율 20%일 때의 주가는 ?

 

미국의 전기차 시장 침투율도 현재는 5% 수준이지만 더 높아질 것

 

*현대차

1) 전용 플랫폼 확보

2) 국산 배터리 공급 원활

3개 글로벌 배터리 3사가 국내에 있다.


7) 고요의 바다

OTT 경쟁 격화, 드라마 제작사 기대감이 커진다. 

 

국내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 지나치게 높다.

 

주가는 선반영이 된다.

 

드라마 컨텐츠 : 장기투자하기 좋은 환경

 

국내 드라마 제작사 경쟁력 충분

넷플릭스 투자 늘릴 것

 

우리나라 투자한 금액 5500억

 

글로벌 컨텐츠 투자 금액 전체의 3%밖에 안 되는 수준

 

투자 금액 1%만 늘리면 오징어게임 6개 만들 수 있다.

 

디즈니플러스 : 가입자 반토막

이유는 볼 것들이 없어서

 

디즈니플러스는 한국에 들어온 이상

자기만의 드라마를 만들것

 

디즈니플러스도 적극 투자할 것이며 

국내 대형 드라마 제작사에겐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호재

 

테마성으로 움직였던 것이 후유증으로 하락, 이제는 진검승부


12월 20일 (월)

Check 항목

중국

LPR 대출우대금리 결정

발표치 : 3.8%

이전치 : 3.85%

 

2020년 4월 이후 20개월 만에 처음으로 LPR 인하

 

미국, 한국 등 인플레이션 우려로부터 금리를 인상할 때, 돈줄 죄기에 들어갈 때

 

중국은 돈을 풀고 있는 상황

 

예금지급준비율, 지준율도 0.5% 내린 중국

 

지준율 인하로 이미 약 1조2000억위안(223조 6,680억 원)

시장에 풀릴 것으로 예상

 

지준율 : 각 은행이 중앙은행에 예치해야 하는 현금 비율

 

지준율을 낮추면 은행이 대출로 내줄 수 있는 돈이 들어난다.

 

시진핑 3연임과 관련해서 유동성 공급 정책이 나온다는 분석

= 경제안정을 위해 금리를 내렸다는 해석

 

통상 금리 인하는 증시에 호재

 

유동성이 증가, 기업활동여견 개선

그러나 현재는 시장이 부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인다.

 

얼마나 경기가 안 좋으면 중국 정부가 현재 금리를 내리는가?


미국

11월 선행지수

 

발표치 : 1.1%

예상치 : 0.9%

이전치 : 0.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개선

 

실업보험 청구건수, 제조업체 신규 수주, 민간주택 신규허가, 주가, 소비자기대치 등 

10개 항목을 기초로 추산

 

10개 요소 중 8개가 긍정적

 

11월까지 6개월동안 4.6% 상승

 

경제 활동 확장세가 단기적으로 지속될 것


12월 21일 (화)

Check 항목

한국

 12월 수출입데이터 (13일 기준)

14개월 연속 수출증가, 청신호

석유제품 88.8% 최대 증가

반도체, 석유제품, 철강 중심 수출 증가세

 

12월1일~20일 수출 

369억달러 (43조 8,187억원)

 

1) 반도체 : 글로벌 수요 지속으로부터 증가

2) 철강 : 철강가격 강세로부터 31억4300만달러 기록

3) 석유제품 : 국제 유가 상승과 전방산업의 수요 급증

 

 11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치 : 9.6%

이전치 : 9.1%


12월 22일 (수)

Check 항목

영국

 3분기 경제성장률 (최종)

 

발표치 : 1.1%

예측치 : 1.3%

이전치 : 5.4%

 

7~9월 국내총생산GDP 전분기 대비 1.1% 증가

 

코로나19 방역규제를 모두 해제한 2분기 성장률 5.4%

오미크론 여파로 4분기와 내년 초에는 성장이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

 

영국의 9월 GDP

코로나19 사태 전 2019년 말보다 1.5% 낮은 수준 

 


미국

11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

발표치 : 0.37

이전치 : 0.75

 

11월 기존주택매매

 

발표치 : 646만건

예측치 : 652만건

이전치 : 634만건

 

전월 대비 1.9% 증가, 3달 연속 증가세

일자리 회복 및 내년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로부터 거래 증가

 

아직까지는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상황

 

건축허가 완료임에도 불구하고 미착공 주택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상황

 

일손부족, 자재가격 상승, 재료공급 지연

 

주택가격 고공행진과 주택대출금리 상승으로부터 내년 수요는 비교적 침체 가능성 多

 

 3분기 경제성장률 (최종)

 

발표치 : 2.3%

예측치 : 2.1%

이전치 : 6.7%

 

기존 발표보다 소폭 상향 조정

 

전 세계적 공급 차질과 정부 재정 지원책 축소로부터 3분기 GDP 성장률 둔화

 

8월 말 미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다' 여파도 포함

 

4분기 다시 미국의 성장 속도는 빠르고, 탄탄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Build Back Better'

 

트리플B 법안 무산 가능성 ▶ 4분기와 내년 경제 성장률 하방 위험

 

더 나은 재건 법안의 좌초 가능성 제기로부터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3% ▶ 2% 하향조정

= 통과확률은 낮은 상황

 

 BBB 법안이 무산 시,

65세 이상 건강보험인 메디케어(Medicare)가 340만 명에 대해 의료비 혜택을 확대하려는 계획도 무산

조 맨친 상원의원


12월 23일 (목)

Check 항목

미국

 11월 PCE근원 물가

 

전년 동월 대비

발표치 : 4.7%

예측치 : 4.5%

이전치 : 4.2%

 

1) 노동시장은 안정세

2) 물가 급등 

 

내년 3차례 기준금리 인상 시사

 

유동성 공급을 줄이는 테이퍼링 2022년 3월 마무리 예정

 

테이퍼링 마무리된 직후, 2022년 2분기 중 기준금리 첫 번째 인상 시작될 것으로 전망

 

 11월 실질 개인지출

발표치 : 0.6%

예측치 : 0.6%

이전치 : 1.4%

 

 11월 신규주택매매

발표치 : 74만4천건

예측치 : 77만건

이전치 : 66만2천건

 

기존주택 거래 미국 전체 주택시장 거래량의 90% 차지

신규주택 거래는 미국 전체 주택시장 거래량의10% 차지

 

주택업계가 낮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수요 호조에 따른 수혜

11월 미국의 신규 단독주택 매매가 12.4% 증가

7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11월 내구재주문

발표치 : 2.5%

예측치 : 1.6%

이전치 : 0.1%

 

 12월 소비자심리지수

발표치 : 70.6

예측치 : 70.4

이전치 : 67.4

 

컨버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115.8로 시장예상치 111보다 상회

 

코로나19에 관한 우려와 인플레이션 관련 우려가 감소

 

오미크론 변이로부터의 확진자 증가가 소비자심리지수에 완전히 포함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소비자심리지수는 하회 가능성 多

 

현재 미국 내 신규 확진자 중 73% 오미크론 감염

백신 접종자 사이에서도 돌파 감염 사례로 꽤 발생

일부 지역에서 신규 확진의 90% 오미크론 차지하면서 우려 


12월 24일 (금)

Check 항목

크리스마스 이브 (조기 마감)


12월 22일 (수)

12월 23일 (목)

12월 24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