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증시 변수
1) 마이크론 실적 발표
마이크론은 반도체의 풍향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주가 영향
2) 연방은행 총재 발언
향후 금리경로에 영향
3) 중국 3월 제조업 PMI
중국 경기 확장세 지속화 확인
4)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연동
5) 한국 3월 수출입데이터
무역수지 적자/흑자 여부
6) 미국 ISM 제조업지수
꺾인다면 경기 둔화 우려
4주차 증시 Q&A
1) 1분기 국내 업종 실적
원자재 가격 급등한 1분기
매출보다 이익 주목 (원가)
1분기 코스피 실적 추정 : 영업이익 +3.8% 증가
반도체 외 업종 -10.2% 감소
반도체를 제외하면 실적에 대한 부담감 존재
1) 운송 2)반도체 3)유통/철강/미디어/에너지(정유)
안좋을 것으로 악화 업종
1) 유틸리티(한전) 2) 디스플레이 3) 조선 (아직까지는..)
2) 반도체 실적 호조, 반대의 삼성전자
1) 갤럭시S22 GOS 발열 이슈로 신뢰도 저하
2) 파운드리 수율 부진, 퀄컴 TSMC와 거래 시작
3) 주주총회에서도 파운드리 수율에 대해 명확히 답변 X
4) 엔비디아, 인텔과 제휴 시사 (관심이 있다.)
악재 해소 시간 소요 불가피한 부분
3) 2차전지의 회복국면은?
연초 2차전지 주가 부진 배경
1) 차량용 반도체가 없어 차량 생산 감소
2) 전기차 생산 부진에 따른 배터리 공급 차질
3) 니켈 가격 (양극재) 부담
- 원가부담으로 LFP 배터리 경쟁에서 지지 않을까?
4)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실적 저하 우려
5) 금리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 (성장주)
호재로는
니켈 가격이 급락, 원자재 이슈 완화
1분기 실적 호조
증권사의 LG에너지솔루션 목표주가 상향
설비투자를 공격적으로 하는 2차전지
+ 미국 BBB(친환경 인프라) 법안 통과 시 주가는 본격 상승 예상
4) 네이버&카카오 인건비 부담 증가, 인터넷주 향후 전망
인건비 증가
네이버 (20년 9천억 ▶ 21년 1.19조)
카카오 (20년 7천억 ▶21년 1조)
1) 자회사 상장
2) 플랫폼 규제
네이버 : 전자상거래 경쟁 가열, 리오프닝에 따른 실적 우려
카카오 : 정부규제, 금리 인상
인건비 부담 완화 방안으로는 마케팅 비용 감축과 매출 증대
카카오, 새 정부 규제완화는 호재
단, 해외매출 성장세 변수
내수시장에서는 독보적이지만 해외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는가?
카카오모빌리티 상장도 카카오 주가에 부담 요인
5) 삼성전자의 로봇, 메타버스 언급. 진입하기 좋은 시점인가?
로봇주는 현재 실적보다 기대감에 주가 상승
삼성의 '로봇' 언급으로 모든 로봇 기업이 수혜를 받는가?
삼성이 하는 로봇산업은 산업용이 아닌 서비스용(보행 보조) 로봇 : 젬스(GEMS)
24% 힘으로 걸을 수 있게 하는 로봇
국내 로봇업체 대부분 산업용 로봇 생산으로 삼성전자와 방향이 조금 다르다.
메타버스도 마찬가지이다.
삼성전자가 주목하는 것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
AR글래스 등 하드웨어에 주력 (OLDE, 카메라, MLCC와 같은 부품회사)
삼성전자 수혜주는 하드웨어 메타버스, 서비스업 로봇
5주차 주요 일정
3월 28일 (월)
미국 2월 도매재고
발표치 : 2.1%
예상치 : 0.5%
이전치 : 1.1%
공급망 혼란 완화 시사
3월 29일 (화)
한국 3월 소비자심리지수
발표치 : 103.2
이전치 : 102.2
경제상황에 대한 인시깅나 현재 경기판단은 소폭 하락
미국 3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치 : 107.2
예상치 : 107.5
이전치 : 105.7
3월 소비자신뢰지수 소폭 상승
기대지수는 러-우 전쟁과 휘발유 가격 등 물가 상승으로부터 소폭 하락세
애틀랜타 연은 총재 발언
빅스텝 가능성 多
연준 구성원들의 발언 매파적 성향 강해지는 중
향후 4차례 FOMC에서 0.5%p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도 존재
마이크론 실적
실적 호조 소식으로부터 시간 외 주가 상승
매출 발표치 : 77억 7천만 달러
매출 전망치 : 75억 3천만 달러
EPS 발표치 : 2,605원
EPS 전망치 : 2,398원
EPS +8.63% 상회
3월 30일 (수)
리치먼드 연은 총재 발언
5월 0.5%p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열려있다고 발언 (Open to it)
다음달 모든 경제 지표를 본 후에 결정할 것
3월 31일 (목)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
발표치 : 6.4
이전치 : 6.0
소비 물가의 전체 평균 상승도
인플레이션 지속화 우려 속 미국증시 소폭 하락세
중국 3월 제조업 PMI
발표치 : 49.5
예상치 : 49.9
이전치 : 50.2
중국 제조업 경기 둔화세
3월 코로나 재확산 충격으로부터 봉쇄령 영향
5달 만에 다시 위축 국면으로 전환한 중국의 행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제한 조치가 내려진 중국 내 지역은 중국 GDP 33% 차지
뉴욕 연은 총재 발언
1)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기준금리 인상으로부터 경기 침체 우려
2) 전쟁과 중국 내 코로나 확산에 대한 불확실성
3) 2년물 국채 금리가 10년물 국채 금리를 넘어서며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발생
"기준금리 0.5%p 인상이 적절하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0.5%p 빅스텝은 기정 사실, 그 이후에도 몇 번을 더 빅스텝을 취하는가가 중요한 포인트
4월 1일 (금)
한국 3월 수출입데이터
1) 15대 주요품목 중 13개 품목 증가
2) 반도체를 포함한 8개 품목은 두 자릿수대의 높은 증가율 기록하며 상승세
3)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EU 제외, 7개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 12개월 이상 연속 증가
4) 195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의 수출액 달성 (634억 8,000만 달러)
미국 3월 고용보고서
발표치 : 43만1천명
예상치 : 49만명
미국 3월 비농업 부문 고용 43만 1000명 증가
시장전망치 49만명 증가보다는 못 미쳤으나 실업률이 3.6% 하락
코로나 이전 기록한 최저치 3.5% 근접한 수치
미국 ISM 제조업지수
발표치 : 57.1
예상치 : 59.0
이전치 : 58.6
미국 증시 주가 퍼포먼스
1) Basic Materials - 원자재 (화학, 건축자재, 금속, 목재, 광물)
2) Energy - 에너지 (석유, 가스, 석탄원료 등 천연자원)
3) Consumer Defensive - 경기방어주 (전력, 가스와 같은 공공재와 식료품, 의약품, 담배 등 생활필수품)
4) Financial - 금융 (은행, 증권, 보험)
5) Industrials - 산업재 (항공, 우주, 건설, 국방, 제조업)
6) Healthcare - 의료,건강 (의약품, 의료 서비스)
7) Consumer Cyclical - 소비순환재 (자동차, 호텔, 영화, 레스토랑, 숙박, 여행)
8) Real Estate - 부동산
9) Utilities - 전기, 수도
10) Technology - 기술주 (반도체, 소프트웨어, 휴대폰)
11) Communication Services - 통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대적 강세
유틸리티 (전기, 수도)
부동산
경기방어주 (식료품, 의약품, 생활필수품)
상대적 약세
에너지 (석유, 가스, 석탄원료)
산업재 (건설, 국방, 제조업)
금융 (은행,증권,보험)
5주차 증시 요약
1분기 주식시장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을 시작으로 미국 긴축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2,600선 폭락
3월부터는 반등의 시작
3월 이후 코스닥 8% 상승, 뒷심이 강해진 상황
5주차 증시는
월요일 제외, 목요일까지 상승세
미국 급락에 따라 금요일은 하락전환
변동성은 축소가 되었고 미국 VIX 지수 하락세
1) 외국인 대량매도는 여전하다. (이번 주 8천억 원, 삼성전자 집중 매도)
2) 중국 상하이 봉쇄령
두 가지 요소가 국내증시 상승의 발목을 잡는 요인
우크라이나 전쟁, 출구가 조금씩 보이는가?
원자재 가격은 점점 안정화가 되고 있는 모습
휴젼 협상 지속으로부터 고유가 제어, 원자재 가격 안정세
국내증시 3대 악재
1) 우크라이나 전쟁
2) 미국 긴축
3) 중국 봉쇄령
원자재 가격 안정세 배경
1) 전쟁 종식 기대감
2) 미국 전략비축유 방출
(목요일 바이든 대통령 발표 소식에 국제유가 7% 하락)
3월 무역수지 적자, 1분기 실적 등 경기침체 심화 여부
현재는 국내경기가 침체보다는 둔화 우려 수준 (역성장까지는 아니다.)
올해 경기둔화, 성장률 하향조정은 현실화
주가는 어느 정도 선반영
3월 수출입은 전년 동월 대비 18.2% 상승으로 국내 기업 매출은 다행스러운 상황
무역수지 1.4억 달러 적자로 적자 규모가 줄어들었지만 흑자 전환이 필요한 상황
유가 추가 상승 시, 경상수지 적자 또는 경기침체,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흐름에 따라 국내경기 영향을 줄 수 있다.
4월 증시 반등 기대감
키움증권 2950
한국투자증권 2880
KB증권, 신한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2850
하단 2600 초반
보수적 전망을 많이 보여줬던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은 글로벌 증시 상승세 예측
단기적 매수 긍정적 표현 多
추세전환까지는 아니고 종목장세 예상
환율 안정세, 외국인 매도세 지속화?
3월 한 달간 5조 매도
그 중 70%, 약 3.4조원이 반도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피해주
반도체, 화학, 제약, 자동차 위주로 실적하락 예상 분야 매도
매수업종은 철강, 금융, 인터넷, 통신
투자자별 매매동향
3월 5주차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 |
1위 | 엘앤에프 (747억) |
2위 | 삼성SDI (665억) |
3위 | 네이버 (487억) |
4위 | LG이노텍 (386억) |
5위 | 현대차 (353억) |
6위 | 안랩 (349억) |
7위 | LG에너지솔루션 (316억) |
8위 | 카카오 (306억) |
9위 | 현대중공업 (287억) |
10위 | SK하이닉스 (221억) |
2월 4주차
IT 대신 리오프닝 관련 섹터 골고루 매수
3월 1주차
방산주 등 전쟁 관련 수혜주 집중 매수
3월 3주차
삼성전자는 팔고, SK하이닉스 매수 (메모리 집중 매수)
고려아연과 현대중공업과 같은 원자재 수혜주 매수
안랩 매수는 이례적인 매수
3월 4주차
블록딜 외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에스,두산은 매도의 상황
현대차와 KT, LG유플러스는 11~13위
2차전지 소재업종 집중매수
3월 5주차
2차전지 소재/셀제조 업체 집중 매수
안랩 : 펀드,ETF 자금 유입
3월 5주차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 |
1위 | 삼성SDI (921억) |
2위 | LG에너지솔루션 (826억) |
3위 | 엘앤에프 (794억) |
4위 | 신한지주 (620억) |
5위 | 삼성전자 (498억) |
6위 | SK하이닉스 (398억) |
7위 | S-Oil (397억) |
8위 | 현대차 (391억) |
9위 | 기아 (382억) |
10위 | 카카오 (374억) |
2월 4주차
엔터주 3사와 조선주 집중 매수
DL이앤씨 = 이란 핵협상 수혜주
3월 1주차
원전 관련주 등 정책 수혜주 집중 매수
건설주, 풍력 등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적극 매수
3월 3주차
낙폭이 컸던 2차전지 소재,셀 관련 집중 매수
인터넷 플랫폼 대표 2개의 기업(네이버,카카오) 매수
3월 4주차
2차전지와 셀트리온, 일부 경기민감주 집중매수
3월 5주차
2차전지 / 금융 / 자동차 / 인터넷 등 낙폭과대주 골고루 매수
3월5주차 개인 순매수
개인 순매수 | |
1위 | 삼성전자 (5508억) |
2위 | 삼성전자우 (1324억) |
3위 | SK하이닉스 (1105억) |
4위 | 두산중공업 (1011억) |
5위 | 포스코홀딩스 (609억) |
6위 | HMM (560억) |
7위 | LG전자 (492억) |
8위 | LG이노텍 (394억) |
9위 | 일동제약 (383억) |
10위 | 컴투스홀딩스 (283억) |
2월 4주차
시총 상위 기업 집중 매수 (저가 매수)
3월 1주차
낙폭 큰 대형주 집중 매수
2월 4주차 ~ 3월 1주차 개인 저점매수 투자전략
신풍제약과 두산중공업은 재료에 따른 모멘텀으로 매수
3월 3주차
낙폭 과대주 및 원전주 집중 매수(정부정책)
3월 4주차
삼성그룹과 셀트리온 블록딜로부터 저가 매수
바이오, 인터넷, IT기업 섹터는 저가매수 주력
3월 5주차
반도체 집중 매수, 대형주 위주 집중매수
'[투자] 경제 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경제리포트 [4주차] 증시의 하락폭 (0) | 2022.05.01 |
---|---|
4월 경제리포트 [2주차] "美친 물가, 美친 긴축" (1) | 2022.04.17 |
3월 경제리포트 [4주차] "사실 저는 미국이 좋아요" (0) | 2022.03.27 |
3월 경제리포트 [3주차] "증시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0) | 2022.03.20 |
3월 경제리포트 [2주차] "풀리지 않는 전쟁과 증시" (0) | 202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