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정상회담, 하나부터 열까지

 

 

文, 바이든과 첫 3시간 정상회담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회담"

 

공동서명

- 남중국해 항해, 상공비행의 자유 존중 유지 약속

- 대만협회 평화 안정 유지 강조

 

-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 항구적 평화 정착

 

- 경제/통상과 기후 변화

- 코로나19대응

 

- 미사일 지침 종료 결정 (800km 이상 못만드는 것을 풀어줌)

장거리 미사일 만들 수 있다. (우주로 가는 인공위성도)

 

 

- 한미일 3국 협력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강조

 

- 국제 질서를 저해,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반대

 

 

- 미국 공급망에 새로운 유대와 파트너십을 강화

 

 

반도체, 5G기술

반도체, 배터리 등 공급망 회복 협력 합의

- 양국 내 최첨단 반도체 제조 

 

이로부터 한미 백신 파트너십 구축 합의 : 군인 55만명 백신

 

 

 

한미 공동서명에 대만 명시 (대만 명시는 사실상 처음)

 

중국 언론 "대만 언급은 독약" 

한국은 자신을 위해 버텨야한다 주장

 

중국은 대만 문제에 굉장히 민감하다.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

 

'홍콩, 신장위구르자치구'

중국 인권 문제 제기되는 지역을 콕 집어말한 미일 정상회담

 

*중국의 55개 공식 소수민족 중 하나인 위구르족은 이슬람교를 믿는 튀르크계 유목민족으로 언어, 문화, 종교, 역사 등 다르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가장 차별받는 소수민족으로 오래전부터 독립 또는 진정한 자치를 요구한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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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표현 수위 조절 

"우리는 국내외에서 인권 및 법치를 증진할 의지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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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그룹, 美에 44조 투자

 

미국 공급망 강화에 투자 (동맹)

 

삼성바이오로직스 -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

 

 

 

1) 맨손 악수, 노마스크

2) 오찬 주메뉴 배려

3) 크랩 케이크와 테이블 거리 

 

신재생에너지와 원전산업 성장기대는 중소형주에 활력을,

항공우주 역시 미사일 지침 종료 결정으로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공급망

국내 4대 기업의 인프라투자 

- 삼성전자의 신규 파운드리 공장 

- SK하이닉스의 대규모 R&D센터 

- 배터리에선 140억달러 신규투자

- 자동차에선 전기차생산, 충전 인프라 투자

 

첨단기술

- AI, 5G, 데이터, 바이오 기술 육성 프로그램 

- 첨단 제조 및 공급망 한미 태스크포스 구축

 

기후 및 청정에너지

-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교류 확대

- 탈탄소화 

- 에너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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