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2 (화) 코스피&코스닥 분석
▶ 현 준비상황
▶ 2021 유망산업
▶ 금일 코스피&코스닥 분석
12월 22일 장마감 현 시점에서 코스피&코스닥 시황
- 영국 남부 코로나19 변종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약화 ▷ 환율의 상승
- 12월 7일 1082원에서 ▷ 18일 1099원 ▷현재 1108원
- 유럽 각국 영국발 항공기 금지로 투자심리 위축
- 외국인 연속 순매도 행진, 개인투자자가 받아낼 것인가?
- 코로나19 변종심화 & 노딜 브렉시트 & 12월 대주주 매도물량 & 환율의 움직임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이벤트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지켜 볼 필요가 있다.
12월23일 두산중공업의 유상증자날 : 경영정상화를 위한 3조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계획 실행을 위한 유상증자 결정
1조 2천억원 유상증자 성공, 유상증자를 왜 했을까? 자금조달 목적이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서다. (1조3천억)
2020년 8월 589조원에서 2020년 11월 675조로 외국인 한국 코스피 투자 시가총액 비중 30.8%
외국인 / 기관의 매도를 온 몸을 날려 막아주는 사람은 개인투자자 뿐이다.
기관은 외국인과 매도를 하는 폼을 유지하다가 금일 보합수준의 금액을 유지하였다.
보합 : 시세 따위의 변동이 없거나 미미함
외국인의 연속적인 순매도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달러환율과 코로나 변종 관련 해외 이슈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 우려 심화 속에서 코스피 & 코스닥은 둘 다 하락세로 마감을 하였다.
12월 말과 2021년 연초에는 단기 급등한 코스피의 약간의 변동성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코스피 코스닥 모두 제조업 관련 거래대금이 가장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1월
① 4분기 실적발표 (국내 기업 이익 개선 예상)
② 바이든 정부에 대한 기대감과 증시의 반등
- 인프라/친환경 에너지, 코로나 대책에 대한 기대감
2021년 4월 경제 회복 속도가 빠른 중국에 다시 눈을 돌려야 한다.
정책방향성과 경제성장률, 기업성장률 등 공산당 100주년에 따라 중국을 집중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기술주에 대한 반독점이나 일시적으로 환율 상승에 따른 달러강세는 국내증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리스크 대비가 필요하다.
2007년 2000선 돌파 주 업종 : 건설/기계/조선/유통
2020년 2700선 돌파 주 업종 : 건강관리 / 2차전지(화학) / 소프트웨어 등 대표 성장주
추가적으로 소재/산업재의 이익 회복 예상에 따른 개별 종목 ROE 우선 체크 필요
3대조선주
GS건설
세틀뱅크
현대자동차
LG화학
▶ 현 준비상황 : ROE 15% 이상 기업 中 저평가 기업 심층분석
예상 분류는 : 화학 / 반도체/ 2차전지/ 전기차 / 휴대폰 / K-콘텐츠 / 헬스케어 / 제약 / 건설 / 종이목재 / 친환경
2021년은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의 자금유입을 예상하고 있다.
외국인의 코스피 물량을 대량매도 후 차익실현을 한 뒤, 지속적인 달러약세에 따라 코스닥으로 눈을 돌린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코스닥 기업 중 유망산업 -> 저평가 기업에 대한 분석을 해야 한다.
- ROE 15%이상
- 동일업종 PER
- 영업이익 증가율
- 부채비율
- 사업성
- 재무제표는 연결이 아닌 개별로 확인
▶ 2021 유망산업
■ 반도체
반도체의 슈퍼사이클과 지속적인 달러약세, 신흥국 통화 강세로부터 반도체의 초호황기
■ 2차전지
2022년 ~ 2023년 전기차 침투율 10% 예상
■ 헬스케어
■ 게임 & 컨텐츠산업(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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