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금) NEWs 챌린지 _ [ 미국 주식을 한다면? 핀비즈는 무조건 즐겨찾기 ! ] ★★★
[투자] 경제 시황

7월 21일 (금) NEWs 챌린지 _ [ 미국 주식을 한다면? 핀비즈는 무조건 즐겨찾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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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투자의힘 블로거가 운영하는 카페)

https://cafe.naver.com/financesalon?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0820429

 

 

편의상 구어체로 작성하였습니다.

핀비즈 200% 활용하기 1편


핀비즈란 ?

https://finviz.com/

해외 주식을 섹터별로 나눠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거시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사이트다.

특히나 그래프나 색깔 등을 통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니 가이드라인을 꼭 숙지하자.


Maps 탭을 누르면 초록색과 빨간색 등 다양한 색상을 볼 수 있다.

Map Filter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S&P500 지수다.

미국의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다드 앤 푸어스, 즉 S&P사에서 내놓고 있는 미국 주가지수다.

기업의 규모, 유동성, 업종 등을 고려하여

500개의 대형주로 구성된 S&P500 지수는 미국 주식 시장의 흐름을 판단하는 대표 지수다.

1 Day, 1 Week, 1 Month, 3 Months와 같이 기간별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1일 주가 흐름

빨간색 = 주가 하락

초록색 = 주가 상승

빨간색이 진할수록 해당 기업의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는 뜻이다.

반대로 초록색이 진할수록 해당 기업의 주가가 많이 상승했다는 뜻이다.


해당 화살표 옆에 있는 단어들은 '업종'을 의미한다.

출처 : 호호주주

해당 업종들을 나눠서 봤을 때,

어떤 업종들이 주로 상승하고 하락했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MSFT라고 적혀있는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티커'명이다.

 

삼성전자를 검색할 때, 삼성전자가 아닌 '005930'으로 입력하면 종목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를 다 입력하지 않아도

'MSFT'라고 입력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온다.


아, 해당 업종은 TECHNOLOGY가 적혀있으니 기술주구나.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큰데

그 이유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사각형의 크기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반도체 쪽에서는 엔비디아와 인텔이 보인다.

빨간색이 아주 심한데 그만큼 주가가 1일 기준으로 많이 빠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전제품 쪽에서는 애플이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시가총액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1개의 업종으로부터 섹터별 흐름을 Finviz 사이트를 통해 아침마다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다음 하단 내용은 각 기업들의 티커명을 '직접' 정리한 내용이니 참고하면 된다.

<기술주>

MSFT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ORCL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ADBE → 어도비 (그래픽 디자인)

NVDA → 엔비디아 (반도체)

INTC → 인텔 (반도체)

QCOM → 퀄컴 (반도체)

MU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반도체)

AAPL → 애플 (전자제품)

<정보통신>

GOOG → 구글 (클라우드)

META → 메타 플랫폼스 (정보통신)

DIS → 디즈니 (영화 및 애니메이션)

NFLX → 넷플릭스 (영화 및 드라마)

<헬스케어>

JNJ → 존슨앤존슨 (제약)

LLY → 일라이릴리 (제약)

PFE → 화이자 (제약)

UNH → 유나이티드헬스 (의료 서비스)

<금융>

V → 비자 (결제서비스)

MA → 마스터카드 (결제서비스)

AXP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신용카드)

PYPL → 페이팔 (온라인 송금)

JPM → JP모건 (은행)

C → 씨티그룹 (대형 금융 서비스)

GS → 골드만삭스 (투자 및 증권)

<경기민감주>

AMZN → 아마존 (전자상거래)

TSLA → 테슬라 (전기차)

F → 포드 (자동차)

MCD → 맥도날드 (패스트푸드)

NKE → 나이키 (스포츠 브랜드)

<경기방어주>

WMT → 월마트 (대형마트)

COST → 코스트코 (창고형 리테일)

KO → 코카콜라 (음료)

PEP → 펩시 (음료)

<산업재>

MMM → 3M (필수품)

BA → 보잉 (항공기 제작 및 방위산업)

GE → 제너럴 일렉트릭 (항공우주, 헬스케어, 에너지)

<부동산>

O → 리얼티 인컴 (상업용 부동산)

EQIX → 이퀴닉스 (데이터센터 리츠)

AMT → 아메리칸 타워 (부동산)

<에너지>

XOM → 엑슨 모빌 (천연가스)

CVX → 셰브론 (석유)

COP → 코노코필립스 (원유, 천연가스)

<유틸리티>

XEL → 엑셀 에너지 (전기 및 천연가스)

SRE → 셈프라 에너지 (천연가스)

DUK → 듀크 에너지 (전력공급)

<원자재>

LIN → 린드 (산업용 가스)

NEM → 뉴몬트 (금광산)

DD → 듀폰 (화학)